고용 뉴스

[JOB뉴스] SK텔레콤, 근무형 인턴십 첫 도입… 25개 대학 250명 대상 선발

2018-06-11 19:22:44

뉴스 이미지


SK텔레콤이 ‘근무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도입한다. 근무형 인턴십은 기존의 채용을 위한 정규직 전환형 프로그램과 별개로 SK텔레콤 직원들과 함께 실무를 경험하면서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 2~3학년 또는 석사 1년차 학생으로 대학 1학년, 4학년생은 제외된다. 학점 제한도 있다. 전공과목 최소 10학점 이상 수강자로 학점 3.0(4.5만점)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서류는 교수추천서와 지원서다. 선발 분야는 △뉴 정보통신기술(New ICT) 분야 제품·서비스 기획 △사업전략수립 지원 △뉴 정보통신기술(New-ICT) 서비스 기획 △글로벌 사업개발 투자검토 지원 △말레이시아 사업개발 지원 등 100여개 직무다.

SK텔레콤은 25개 대학에서 인턴 후보를 추천받아 약 2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절차는 서류전형과 지원 직무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으로 진행된다. 인턴 기간은 2개월(7∼8월), 3개월(9∼11월), 5개월(7∼11월) 중 선택할 수 있다. 직무체험 기간에는 월 197만원의 실습비가 지급된다. 서울대, 연세대 등 25개 대학을 대상으로 인턴십을 진행 중이다. 이들 대학은 지난달 중순 인턴 후보 선발을 끝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SK텔레콤은 추천자를 대상으로 이달 18일께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공태윤 기자 trues@hankyung.com

* 당사의 허락 없이 본 글과 사진의 무단 전재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

목록

좋은일터지표 - 좋은 일터의 기준을 제시합니다.

오시는길